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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투고곡 번역

捨て子のステラ 가사

http://www.nicovideo.jp/watch/sm29272726

버려진 아이의 스텔라

*소라루 '유리구슬 속의 우주' 에 수록

 

 

 

 

これっぽっちの天体に
코렛폿치노 텐타이니

이렇게나 조그마한 천체에 

​7.00*10^9分くらいの命を捨てて

나나쥬-오쿠분 쿠라이노 이노치오 스테테

7억명 쯤의 생명을 버리곤

逃げる

니게루

도망쳐가​


一つ分の明かりで暮らせだなんて
히토츠분노 아카리데 쿠라세다난테

​한 명분의 불빛으로 살아가다 라니

​都合良い利己主義的な

츠고-이이 리코슈기 테키나

그럴듯 해 보이는 이기주의적인 

​話だ

하나시다

이야기네


青を黒で塗りたくった 
아오오 쿠로데 누리타쿳타

푸르름을 어둠으로 마구 덧칠한 

​画家の絵皿みたいだ

가카노 에자라미타이다

화가의 팔레트같아보여

恒星 天文 創造 
코-세이 텐몬 소-조-
늘 그 자리에서 빛나는 별, 천문, 창조 

​天動説 相対論
텐도-세츠 소-타이론
천동설, 상대성 이론

結局僕等は何なんだ
켓쿄쿠 보쿠라와 난난다
그래서 결국 우리들은 무엇인건데?

ガラクタの 望遠鏡で僕を映して 
가라쿠타노 보-엔쿄-데 보쿠오 우츠시테
쓸모없는 망원경으로 나를 비춰서는
​遠い星を覗いている
토오이 호시오 노조이테이루
저 멀리서 빛나는 별을 들여다보고 있어​
暗くて 不細工で 
쿠라쿠테 부사이쿠데
어둡곤, 무척이나 서투르며,

​相俟って他愛なくて
아이맛테 타와이나쿠테
서로 어울리며, 남을 위하고,

頬を伝う
호오오 츠타우
뺨을 타고 내려가는
​流星群をそっと落として
류-세이군오 솟토 오토시테
​별똥별들을 살짝 흘려보내곤

​理神論を恨んでいる
리신론오 우란데이루
세상을 만든 신이 세계를 등진 것을 원망하고 있어

手合わせて 願って
테아와세테 네갓테
서로 겨루기를, 바라서,
​三回光る前に
산카이 히카루마에니
세 번 빛을 발하기 전에
​僕を見付け出して
보쿠오 미츠케 다시테
나를 찾아내 줘
 
それは それは
소레와 소레와
그것은, 그 이야기는

​とある星の 昔話
토아루 호시노 무카시바나시
어느 별의 옛날이야기

あの澄んだ青色は何処かの
아노 슨다 아오이로와 도코카노
이제는 투명해진 저 푸른빛은 어딘가의
​誰かが泣いた残滓らしい
다레카가 나이타 잔시라시이
​누군가가 울어서 남은 잔여물인것 같아 

ガラクタの 望遠鏡を持って走って
가라쿠타노 보-엔쿄-오 못테 하싯테
쓸데없는 망원경을 가지고, 달려선
​遠い星を目指している
토오이 호시오 메자시테이루
저 멀리서 빛나는 별을 향해가고있어

稚拙で 小さいが 
치세츠데 치-사이가
어색하고, 어렴풋이 작지만
​諦められなくて
아키라메라레 나쿠테
도저히 포기할 수 없어서

天の川 なんてワンツーステップで越えて
아마노가와 난테 완츠-스텟푸데 코에테
은하수따위 one two 스텝으로 뛰어 넘어서
アルタイルの先へ飛んで行く
아루타이루노 사키에 톤데이쿠
견우성 그 너머로 날아가

転んで 踠いて
코론데 모가이테
넘어지고, 발버둥치다  
​ようやく届きそうだ
요-야쿠 토도키소-다
이제서야 닿을 것만 같아

この宇宙は 広い そして 深い
코노 우츄-와
히로이 소시테 후카이
이 우주는 드넓고도 깊어
けれど まだ 謎 ばかり
케레도 마다 나조바카리
그렇지만, 여전히, 알지 못하는것으로 가득 차 있는걸

ただ一つ わかったよ
타다 히토츠 와캇타요
단 하나 깨달은 것이 있어

ひとりは さみしいよ
히토리와 사미시이요
혼자는 외롭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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