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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투고곡 번역

脱獄 가사

탈옥

 

 

http://www.nicovideo.jp/watch/sm28793469

http://www.nicovideo.jp/watch/sm28751658

 

今ここで同じ空を抱いているはずなのに、いつから僕等はすれ違ってしまったのだろう」
「지금 여기서 같은 하늘을 마음에 품고 있었을텐데, 언제서부터 우리들은 엇갈려져 버린것일까」


仄暗い城壁 で淘汰した

호노구라이 죠-헤키데 토-타시타

어두컴컴한 성벽에서 가려 버려진

​ガス臭いこの 街に生まれて

가스쿠사이 코노 마치니 우마레테

가스냄새 가득한 이 마을에서 태어나,


僕らまだ草 原の

보쿠라 마다 소-겐노

우리들은 아직 드넓은 초원의

色も 知らない

이로모 시라나이

색조차 모르는 채


ここでずっと 救いを待ってても 

코코데 즛토 스쿠이오 맛테테모

여기서 그저 도움의 손길을 기다려도


​モノポリーが 上手くなるだけさ

모노포리-가 우마쿠나루 다케사

이 곳에서 살아가는것이 능숙해질 뿐이야

君は そう笑っていた

키미와 소- 와랏테이타

너는 그렇게 말하며 웃고있었어


群衆 の 悲鳴

군슈-노 히메이

들려오는 사람들의 비명

響く 銃声

히비쿠 쥬-세이

울려퍼지는 총성

​何を命と言うんだろう

나니오 이노치토 유운다로-

이런곳에서 무엇을 생명이라 부르면 좋은걸까

白い息 混じり

시로이 이키 마지리

새하얗게 뒤섞인 숨을 내뱉으며

​君 は 呟いた

키미와 츠부야이타

너는 중얼거렸어



「逃げよう」

니게요-

"도망가자" 라고




あの頃 僕ら

아노코로 보쿠라

그 때의 우리들은

​夢を 見ていたんだ

유메오 미테이탄다

꿈을 꿔나가고 있었어

この檻の 先には

코노 오리노 사키니와

이 감옥의 너머에는

温もりと

누쿠모리토

따뜻함과

愛がきっとあるんだ

아이가 킷토 아룬다

사랑이, 분명히 있을것이라며

閉じた窓の 向こうへ 飛んでいく

토지타 마도노 무코-에 톤데 이쿠

굳게 닫힌 창문 너머로 날아 떠나가는


夢を 見るのも

유메오 미루노모

꿈을 바라만 보는것도

何回目だったっけ

난카이메 닷탓케

이걸로 몇 번째더라?



遥か遠い思い出の話 君が自慢気に見せてくれた​

하루카 토오이 오모이데노 하나시 키미가 지만게니 미세테쿠레타

아득한 추억 속 이야기, 네가 잔뜩 자랑하며 보여준


馬鹿みたいな 設計図

바카 미타이나 셋케이즈

바보같던 설계도

​子供 の 空想

코도모노 쿠-소-

어릴 적의 공상에 불과했던 그것


そして手招く 君に釣られ 

소시테 테마네쿠 키미니 츠라레

그리고 네가 흔드는 손짓에 이끌려져


​たった今 目の前にあるのが

탓타 이마 메노 마에니 아루노가

지금 막, 눈 앞에 있는것이


あの日の 飛行船だ

아노 히노 히코-센다

그 때 그렸던 비행선이야

遠ざかる ブザー 

토-자카루 부자-

멀리 사라져가는 부저

​騒ぐ 警官

사와구 케이칸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경찰들

​発砲の合図が飛ぶ

핫포-노 아이즈가 토부

발포의 신호가 날아올라

僅かな 隙間 

와즈카나 스키마

눈 깜짝할 새의 그 찰나에

​朽ちた 天井を

쿠치타 텐죠-오

썩어 문드러진 그 천장을


​抜けた

누케타

​뚫고 날아 올랐어



あの頃 僕ら

아노 코로 보쿠라

그 시절, 우리들은

​夢を 語っていた

유메오 카탓테이타

우리의 꿈을 지껄이고 있었어


この檻の 上から

코노 오리노 우에카라

​이 감옥의 꼭대기에서


ゴミの様な

고미노 요-나

쓰레기만도 못한

都市を見下ろすんだ

토시오 미오로슨다

도시를 내려다 보는, 그런 꿈을

錆びたスロットル

사비타 스롯토루

​녹슬어버린 밸브를


​骨が

호네가

뼈가


​折れるくらいに

오레루 쿠라이니

부러질 정도로


目一杯押し込んで 今

메잇파이 오시콘데 이마

있는 힘을 다해 밀어넣어서, 지금

​現実を 突破しよう

겐지츠오 톳파시요-

이 현실을 뚫고 나아가자

 

「子供の頃、この瞳が確かに捉えていたモノを」

「어릴 적, 두 눈동자에 확실히 사로잡았던 것들을

 

 


警告のサイン

​케이코쿠노 사인

경고의 사인,


不明な素因

후-메이나 소인

알 수없는 원인


止まらぬエラーランプに

토마라누 에라-란푸니

끊임없이 울리는 에러 램프에

 

顔色変えず

카오이로 카에즈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은 채

高度上げて 君は

코-도 아게테 키미와

고도를 높여서 너는



「見て見ぬ振りをするのが 大人になる事だというのなら、」
「보고서도 못 본척, 눈을 돌리는것이 어른이 되는 것이라면야


笑う

와라우

웃어 가



エンジンがヒートして

엔진가 히-토시테

엔진이 불타오르고

​機体がどうしたって

키타이가 도-시탓테

비행기의 기체가 망가져도

気にもしない 程に

키니모 시나이호도니

신경조차 쓰지 않고

​トリップ してしまう

토릿푸시테 시마우

힘차게 날아가버릴 만큼

​大空は偉大さ

오-조라와 이다이사

저 드넓은 하늘은 위대한 걸


身ごとどっかに 吹き飛んでしまったって

미고토 돗카니 후키톤데 시맛탓테

이 몸뚱아리채로 어딘가에 쳐박히게 되더라도

これはこれでもう いいんだって思っている

코레와 코레데 모- 이인닷테 오못테이루

이건 이것대로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어

「僕は一生、子供のままだって構わない。 」

「나는 평생, 어린아이로 남게 된다 해도 개의치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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