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http://www.nicovideo.jp/watch/sm30421013
작사/작곡: 마후마후
고양이가 둥글어졌다 / 고양이가 둥글게 몸을 말았다
あっちだ ぴょこぴょこ 앗치다 표코표코 저 쪽이다 폴짝폴짝 しっぽ追いかけて なんでぐるぐる 싯포 오이카케테 난데 구루구루 꼬리를 쫓아가며, 왜 눈앞이 핑글핑글 돌지? 地球もまわる それじゃ 치큐-모 마와루 손쟈 지구도 돌아가, 그렇다면 ぐるぐる×ぐるぐる 구루구루 카케루 구루구루 빙글빙글 곱하기 빙글빙글 小枝の橋で 코에다노 하시데 잔가지로 엮인 다리를 건너 レモングラスの傍で 待ち合わせ 레몬그라스노 소바데 마치아와세 레몬그라스 풀 언저리에서 서로 만나 葉っぱのまくらで うたた寝をしよう 핫파노 마쿠라데 우타타네오 시요- 잎새를 베개삼아 여울잠을 자자 気持ちいいよ 키모치 이이요 기분 좋은 걸 白い猫に黒い猫 まだらの猫 시로이네코니 쿠로이네코 마다라노 네코 하얀 고양이에 까만 고양이, 얼룩 고양이 色は違えどですね 이로와 치가에도데스네 저마다 색은 달라도 말이죠, おなかはすく 오나카와 스쿠 똑같이 배는 고픈 걸 無理に丸めないで (にゃおにゃお) 무리니 마루메나이데 (냐오냐오) 억지로 둥글게 말지는 말아줘 (냐오냐오) そのままで みんなで転がれば 소노 마마데 민나데 코로가레바 그대로 모두 같이 굴러간다면 ぶつかるうちに 角がなくなり 부츠카루 우치니 카도가 나쿠나리 부딪는 사이 모서리가 사라져서 わかり合えるよ 와카리 아에루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거야 ねこがまるくなった 네코가 마루쿠낫타 고양이가 둥글게 몸을 말았어 ついでに 世界も丸くなった 츠이데니 세카이모 마루쿠낫타 덤으로 세상도 둥글어졌어 そんな風に できているのさ 손나 후우니 데키테이루노사 그런 식으로 세상은 만들어져 있는거야, 嘘じゃないんだよ 우소쟈 나인다요 거짓말이 아닌걸 地球の裏側でも あの世でも 치큐-노 우라가와데모 아노요데모 지구의 반대편에서도, 저 세상에서도 とこの世界だって 도코노 세카이닷테 그 어느 세계라도 ひげを揺らして 히게오 유라시테 수염을 흔들며 ねこはにゃんと鳴く 네코와 냥토 나쿠 고양이는 냥 하고 울어 あっちだ ぴょこぴょこ 앗치다 표코표코 저 쪽이다 폴짝폴짝 しっぽ追いかけて にゃんでぐるぐる 싯포 오이카케테 냔데 구루구루 꼬리를 뒤쫓아선, 왜 눈앞이 빙글빙글 도는거냐? せかせか歩く ボクを横目に 세카세카 아루쿠 보쿠오 요코메니 조마조마하게 걷는 나를 곁눈질하며 あくびしてる 아쿠비시테루 하품을 하고 있어 まあね 一理ある 마아네 이치리아루 뭐어, 그렇네 일리있어 やりたいこと やってしまえばいい (にゃんにゃんにゃにゃん) 야리타이코토 얏테시마에바 이이 (냥냥냐냥) 하고픈 일은 해버리면 돼 (냥냥냐냥) ちっちゃな穴でも くぐり抜けりゃ 칫챠나 아나데모 쿠구리 누케바 자그마한 구멍이라도, 헤쳐나오면 大きな世界 오오키나 세카이 이렇게나 커다란 세계인걸 こんなツメで つかんだら 콘나 츠메데 츠칸다라 이런 손톱으로 누군가를 붙잡는다면, 痛いだろうなあ 이타이다로-나 분명 아프겠지 誰も 傷つけないように 다레모 키즈츠케나이요-니 누구도 다치지 않게끔 触れたらなあ (にゃにゃ) 사와레타라나아 (냐아냐아) 만지고싶어 (냐아냐아) うまく笑えなけりゃ (にゃおにゃお) 우마쿠 와라에나케랴 (냐오냐오) 잘 웃기 힘들다면야, (냐오냐오) 別に笑わなくて いいのかにゃ 베츠니 와라와나쿠테 이이노카냐 웃지 않아도 좋지 않을까냐? 誰だって 同じように悩むのだ 다레닷테 오나지요-니 나야무노다 누구든지 마찬가지로 끙끙 앓으니, 泣いていいのだ 나이테 이이노다 울어도 괜찮아 ねこが丸くなった 네코가 마루쿠낫타 고양이가 둥글어졌어 ついでに 世界も丸くなった 츠이데니 세카이모 마루쿠낫타 뒤따라 세상도 둥글어졌어 そんな風に 今日が決まれば 손나후우니 쿄-가 키마레바 그런 식으로 오늘이 정해진다면 みんな幸せ 민나 시아와세 모두가 행복하겠지 ねこに生まれてしまったから 네코니 우마레테 시맛타카라 고양이로 태어나버렸으니 ねことして生きていかなくちゃ 네코토시테 이키테 이카나쿠챠 고양이로서 살아가야지, ボクに生まれてしまったから 보쿠니 우마레테 시맛타카라 나로 태어나 버렸으니 ボクとして生きていかなくちゃ 보쿠토시테 이키테 이카나쿠챠 나로서 살아가야지 ねこに生まれられないボクは 네코니 우마레라레나이 보쿠와 고양이로 태어나지지 않는 나는 ボクを愛してあげなくちゃ 보쿠오 아이시테 아게나쿠챠 나 스스로를 사랑해줘야지 もう転ばないよ 모우 코로바나이요 더이상 넘어지지 않을거야 無理に丸めないで 무리니 마루메나이데 무리하게 둥글어지려 하지 말아줘, そのままで みんなで転がれば 소노 마마데 민나 코로가레바 그대로 모두가 굴러간다면 ぶつかるうちに 角がなくなり 부츠카루 우치니 카도가 나쿠나리 맞닿는 사이에 모서리가 사라져선 わかり合えるよ 와카리 아에루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거야 ねこが丸くなった 네코가 마루쿠낫타 고양이가 둥글게 몸을 말았어, ボクも丸くなった 보쿠모 마루쿠낫타 나도 둥글어졌어, 君も丸くなろう? 키미모 마루쿠나로- 너도 둥글어지지 않을래? そんな風に できているのさ 손나 후-니 데키테이루노사 세상은 그런 식으로 되어있는거야, 嘘じゃないんだよ 우소쟈나이요 거짓말이 아닌걸 地球の裏側でも 치큐-노 우라가와데모 지구의 저 편에서도, あの世でも 아노요데모 죽은 뒤의 세상에서도 とこの世界だって 도코노 세카이닷테 그 어느 세계라도, ひげを揺らして ねこはにゃんと鳴く 히게오 유라시테 네코와 냥토 나쿠 수염을 흔들며 고양이는 냥 하고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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