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icovideo.jp/watch/sm29602449
꿈속의 꿈
덧없는 꿈
「賽銭」새전
「半券 金魚すくい」반권 / 금붕어뜨기
甘いものほど 溶ける
아마이모노호도 토케루
달면 달 수록 녹아가는
それが 恋だっけ?
소레가 코이닷케
그것이 사랑이었던가?
口寂しいや 綿菓子を
쿠치사비시이야 와타가시오
입이 심심하니 솜사탕을
ひとつ 買っていこう
히토츠 캇테이코우
하나 사 가자
若苗の袖
와카나에노 소데
찻잎색의 소매
空に投げた 恋文
소라니 나게타 코이부미
하늘에 날려보낸 사랑을 담은 편지
あの 下駄箱は
아노 게타바코와
그 신발장은
笑い方の
와라이카타노
웃음을 짓는 방법이 담긴
くずかご
쿠즈카고
쓰레기통
人魂 도깨비불
空五倍子色 長髪が
우츠부시이로 나가카미가
삼베색과 같은 긴 머리가
揺れる 薄明 手招いて
유레루 하쿠메이 테마네이테
일렁여가는 희미한 불빛들이 이리오라며 손을 저어서
口数も 減る境内
쿠치카즈모 헤루 케이나이
말새도 죽어가는 신사의 안쪽
失くしたもの ばっかり数えている
나쿠시타모노 밧카리 카조에테이루
잃어버린 것들뿐만을 세어가고 있어
世迷い 妄想に
요마이 모-소-니
통하지도 않는 망상속에서
「ただいま」어서와
まふまふ 夢の又夢 마후마후 / 꿈속의 꿈
夢のまた夢か 見果てぬ夢
유메노 마타 유메카 미하테누 유메
한낱 덧없는 꿈이거나 이루어 질 수 없는 꿈이거니
みなしごと パパに疎まれた子
미나시고토 파파니 우토마레타 코
부모없는 아이와 아버지가 꺼려하는 아이,
闇夜ほど星が 綺麗なこと
야미요호도 호시가 키레이나코토
새까만 밤 일수록 별들이 더욱 반짝인다는 것을
ねえ 知ってる?
네에 싯테루
있지, 너는 알고 있으려나?
逆夢のままに 踊れ 踊れ
사카유메노 마마니 오도레 오도레
사실과는 정 반대인 꿈속인 채 춤추자, 춤춰가자
ボクらがボクらで いられるまで
보쿠라가 보쿠라데 이라레루마데
우리들이 비로소 우리들로 있을수 있을때까지
形振り構わず 手を叩け
나리후리카마와즈 테오 타타케
겉모습은 어찌되든 손뼉을 치자
いつの日か この夢が
이츠노히카 코노 유메가
어느덧 이 꿈이
覚めるまでは
사메루마데와
걷혀가기 전까지
金魚すくいで
킨교스쿠이데
금붕어 건지기마냥
救えるような命は
스쿠에루요-나 이노치와
구할수 있을것만 같은 생명은
誰かすくってくれ
다레카 스쿳테쿠레
다른 누군가가 나를 구해줘
だなんて思っていた
다 난테 오못테이타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そうだ
소-다
그래,
誰かの好きな 誰かになって
다레카노 스키나 다레카니 낫테
누군가가 좋아하는 다른 누군가가 되어,
言われるままに 大人になって
이와레루마마니 오토나니 낫테
주위에서 일러주는대로의 어른으로 자라났지만
それでも わからないまま
소레데모 와카라나이마마
그럼에도 아직 모르는 채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
涙が止まら ないんだろう
나미다가 토마라 나인다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는걸까
わすれたもの 林檎飴
와스레타모노 링고아메
잊어버리고 만 것, 사과사탕
水に 降り立っ 月の影
미즈니 오리타츠 츠키노 카게
물가에 서려가는 달빛의 그림자
鏡越しに 散る花火
카가미고시니 치루 하나비
거울 그 너머에 흩어져가는 불꽃들
「空漠」막연한 것
触れぬもの ばかり探している
사와레누모노 바카리 사가시테이루
만져지지 않는 것들만을 찾아헤메고 있어
世迷い 妄想に
요마이 모-소-니
넋두리와 같은 망상속에서
もういいよ
모우 이이요
이제는 됐어,
もういいよ
모우 이이요
더이상은 상관없어
浮かんでは 照らしては 吸い込まれる
우칸데와 테라시테와 스이코마레루
떠오른다면, 빛을 밝힌다면 삼켜지고 말아
惣闇色の夏空
츠츠야미이로노 나츠조라
깊어만 가는 밤결마냥 어두운 저 여름하늘
「ひとりに しないで」혼자두고 가지 말아줘
まふまふ 夢の又夢 마후마후 / 꿈속의 꿈
「バイバイ」
바이바이
안녕
夢のまた夢か 見果てぬ夢
유메노마타 유메카 미하테누유메
덧없는 꿈이거나 이루어지지 않을 꿈이겠지
こんなゴミの ような世界でも
콘나 고미노 요-나 세카이데모
이런 쓰레기같은 세상이라도
ボクが
보쿠가
내가
好きで 好きで 好きで 好きで
스키데 스키데 스키데 스키데
이토록 좋아서, 좋아서, 좋아서, 또 좋아서
好きでたまらない
스키데 타마라나이
사랑스러 견딜수가 없는 세상인걸
踊れ 踊れ さあ踊れ 踊れ
오도레 오도레 사아 오도레 오도레
춤추자, 춤추자. 자아, 흥겹게 춤추고 춤춰가자
何もかもすべて 忘れさせて
나니모카모 스베테 와스레사세테
무엇이든 전부 잊어버리게 해줘
形振り構わず 手を叩け
나리후리 카마와즈 테오 타타케
겉모습 상관않고 손뼉을 쳐나가자
いつの日か この夢が
이츠노히카 코노 유메가
언젠가 이 꿈결이
覚めるまでは
사메루 마데와
깨어버리기 전까지는
夢の向こうで 夢を探している
유메노 무코-데 유메오 사가시테이루
꿈속의 저편에서 또다시 꿈을 찾아가고 있어
「夢まぼろしだったら どれほどよかっただろう」
꿈이나 덧없는 환상이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으려나
まふまふ 夢の又夢 마후마후 / 꿈속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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