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息を潜めて 膝を丸めて
이키오 히소메테 히자오 마루메테
숨을 죽이고, 무릎을 감싸안고는
締め切った窓の外, 泣き出した空
시메킷타 마도노 소토 나키다시타 소라
굳게 닫힌 저 창문 너머, 울어내리기 시작한 하늘
掠れた声で 君の名前を
카스레타 코에데 키미노 나마에오
쉬어버린 목소리로 네 이름을
繰り返すのはもう終わりにしよう
쿠리카에스노와 모- 오와리니 시요오
되내여 부르는 것은, 이제 그만두자
傘を広げて踏み出す世界
카사오 히로게테 후미다스 세카이
우산을 펼쳐선 한발짝 나아가는 세계
酷く濁った空っぽの世界
히도쿠 니곳타 카랏포노 세카이
너무도 흐려져버린 텅 빈 세상
いつか来た道 零れる雨が
이츠카 키타 미치 코보레루 아메가
언젠가 걸었던 이 길 위에, 흘러내리는 빗방울들이
君の色だけ 消してしまう前に
키미노 이로다케 케시테시마우 마에니
네가 남겨놓은 색 만을 씻어내버리기 전에
ずっと君のこと 探してしまう
즛토 키미노 코토 사가시테시마우
계속해서, 너에 대한 것을 찾고만 말아
今にも落ちてきそうな空を
이마니모 오치테키소오나 소라오
당장에라도 눈물을 흘릴 것만 같은 저 하늘을
見上げてはまた一人で
미아게테와 마타 히토리데
올려다보고는 또다시 혼자서
雲間に覗く青を待ってたの
쿠모마니 노조쿠 아오오 맛테타노
구름 사이에 비쳐보일 푸른 하늘을 기다렸는 걸
胸の奥のずっと奥を
무네노 오쿠노 즛토 오쿠오
내 마음 저 깊은 곳을
突き刺すように冷たい
츠키사스요-니 츠메타이
찌르는 듯 시려운
雨音だけ響くよ
아마오토다케 히비쿠요
빗소리만이, 하염없이 울려퍼져가네
ねぇどうか
네- 도우카
있지, 부탁이니
雨上がれ
아메 아가레
비야 그쳐주련
君が触れた 身体は疼いて
키미가 후레타 카라다와 우즈이테
네가 내게 닿았던 부분은 쑤셔서
この眼は君を 焼き付けて離さない
코노 메와 키미오 야키츠케테 하나사나이
이 눈은 너를 깊게 새겨 놓아주질 않아
声は今も鼓膜を揺らして
코에와 이마모 코마쿠오 유라시테
네 목소리는 아직까지, 내 귓가를 일렁이며
何度だって 君に溺れてゆく
난도닷테 키미니 오보레테유쿠
몇 번이라도, 네게 빠져만 들어가
君は今何処で誰といるの?
키미와 이마 도코데 다레토 이루노
너는 지금 어디서 누구와 있으려나?
ねぇもしも、
네- 모시모
저기, 만약에
私の声が響いて
와타시노 코에가 히비이테
내 목소리가 퍼져가선
そこまで届いたのなら
소코마데 토도이타노나라
네가 있는 곳 까지 닿았더라면
もう二度とその手は離さないよ
모- 니도토 소노 테와 하나사나이요
두 번 다시는 그 손을 놓지 않을거야
胸の奥をなぞるような
무네노 오쿠오 나조루요-나
마음 깊숙한 곳을 덧씌우는 듯한
温度まで掻き消されて
온도마데 카키케사레테
온도마저 하나 남김없이 사라져서는
冷たくなっていく
츠메타쿠 낫테이쿠
차갑게 식어만 가
こんなに
콘나니
이렇게나
痛いよ。君は何処なの?
이타이요 키미와 도코나노
아파, 지금 너는 어디에 있는거야?
私はまだここでずっと
와타시와 마다 코코데 즛토
나는 아직 이 곳에서 줄곧
あの日と同じ空を待ってるの
아노 히토 오나지 소라오 맛테루노
그 날과 같은 하늘을 기다리고 있는 걸
今もきっと変わらずに
이마모 킷토 카와라즈니
지금도 분명 변치 않은 채
あの日のように笑える
아노 히노요-니 와라에루
그 날과같이 웃을 수 있을것이니
ねぇ、だから お願いよ
네- 다카라 오네가이요
그러니, 부탁이야
ねぇどうか
네- 도우카
부디, 바라건대
雨上がれ
아메 아가레
눈물아 멎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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