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번역/투고곡 번역

さえずり 가사

본가: http://www.nicovideo.jp/watch/sm28350031

사에즈리 / 지저귐

 

*일어/독음/번역: 리량

 

 

呼吸の音も 雨が覆い尽くした
코큐-노 오토모 아메가 오오이 츠쿠시타
숨을 쉬는 소리조차도, 빗소리가 뒤덮었어

 

さえずりのない 朝に
사에즈리노나이 아사니
새의 지저귐없는 아침에

 

昨日のうちに 君をスケッチして
키노-노 우치니 키미오 스켓치시테
어제 사이에, 너를 스케치하고

 

その全てを 描き残せたら
소노 스베테오 카키 노코세타라
그 전부를 그려 남겨놓았더라면

 

朝が弱い ボクの耳元で
아사가 요와이 보쿠노 미미모토데
잠에깨어 일어나기를 힘들어하는 내 귓가에서

 

そっと さえずってよ
솟토 사에즛테요
살짝, 엷게 지저귀어줘

 

おはようって
오하욧테
좋은 아침이야 라고

 

起こして
오코시테
깨워다주기를

 

おくれ
오쿠레
바라

 

笑わないでいいんでしょ
와라와나이데 이인데쇼
웃지 않아도 좋은거지?

 

泣いていたっていいでしょ
나이테이탓테 이이데쇼
슬피 울어도 좋잖아

 

返事もしないまま
헨지모 시나이마마
대답조차 하지 않은채

 

君は
키미와
너는

 

飛び去っていく
토비삿테이쿠
날아 떠나가

 

今日もつついてよ
쿄-모 츠츠이테요
오늘도 쿡쿡 쪼아줄래?

 

痛いほど噛んでよ
이타이호도 칸데요
​아플정도로 자근거려줘

 

ほらねもう一回
호라네 모- 잇카이
그래, 한번 더

 

もう一回
모우 잇카이
한번 만 더,

 

遊ぼう
아소보-
놀자
 

 


この手のひらで 寝かしつけられるほど
코노 테노 히라데 네카시 츠케라레루 호도
이 손바닥에서 잠을 재울 수 있을 정도로

 

大きくなったよ ボクは
오오키쿠 낫타요 보쿠와
커졌어, 나는

 

初めて君が 指をつついて
하지메테 키미가 유비오 츠츠이테
처음으로 네가 손가락을 쪼아대서

 

できた傷は どこへやったかな
데키타 키즈와 도코에 얏타카나
생겨난 상처는, 어디에 갔으려나?

 

まだ君を
마다 키미오
아직도 너를

 

探しているんだよ
사가시테 이룬다요
찾고있단 말이야


おかえりって
오카에릿테
​어서와, 라고

 

言わせて
이와세테
말할수 있게

 

おくれ
오쿠레
해주련

ねえ 今日だけは
네에 쿄- 다케와
있지, 오늘만은

 

笑わないでいいでしょ
와라와나이데 이이데쇼
억지로 웃지 않아도 좋지?

 

泣いていたっていいでしょ
나이테이탓테 이이데쇼
운다고 해도 좋잖아

 

大事にするから
다이지니 스루카라
소중히 여길테니

 

お願い
오네가이
​부탁이야

 

行かないでよ
이카나이데요
떠나가지 말아줘

 

何にもできなくて
난니모 데키나쿳테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頼りなくてごめんね
타요리나쿳테 고멘네
의지될수 없어서, 미안해

 

また泣きそうだ
마다 나키소-다
또다시 울것만 같아

 

ごめんね
고멘네
미안해

 

ボクには
보쿠니와
내게는

 

羽がないや
하네가 나이야
날개가 없는걸


行ってしまうんだね
잇테 시마운다네
가 버리는것이구나

 

さえずりは
사에즈리와
지저귀는 울음 소리는

 

響かずに
히비카즈니
결국 울려지지 못한채


夜が明けた
요루가 아케타
아침이, 밝았네

'번역 > 투고곡 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永眠童話 가사  ​  (0) 2016.03.20
ユラユラ 가사  (0) 2016.03.20
鏡花水月 가사  (0) 2016.03.19
待ちぼうけの彼方 가사  (0) 2016.03.12
相対性レプリカ  (0) 201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