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번역/앨범곡

CQCQ 가사

神様、僕は気づいてしまった #

신님, 저는 깨달아 버렸습니다 / 신님, 저는 깨닫고 말았습니다

 

1st 싱글 CQCQ 첫 번째 수록곡 CQCQ

공개 주소: https://youtu.be/Ayqq7qSOxV8

작사,작곡: 東野へいと (토노)히가시노 헤이토

 

 

 

むずかしい感情だった 始めは人を恨んだ

무즈카시이 칸죠-닷타 하지메와 히토오 우란다

어려운 감정이었어. 처음에는 사람들을 원망했어

 

それから不幸を祈っていた 許されるだなんて思っちゃいない

소레카라 후코-오 이놋테이타 유루사레루다 난테 오못챠 이나이

그로부터 나는 불행을 바라고 있었어, 용서받을 것이라곤 생각지도 않아 

 

恥ずかしい毒も吐いた 続けて人を誹謗した

하즈카시이 도쿠모 하이타 츠즈케테 히토오 히보-시타

남 부끄러운 독 또한 토해냈어. 연이어서 사람들을 깎아내렸어

 

何処か等自分を失っていた? 嘲笑われるくらいに腐っていた

도코카라 지분오 우시낫테이타 아자와라와레루 쿠라이니 쿠삿테이타

어디서부터 스스로를 잃어버리고 있었지? 비웃음당할 정도로 썩어있었어

 

 

後に悔やむ事が無いのなら 後で悔やむと書きはしないと

아토니 쿠야무 코토가 나이노나라 아토데 쿠야무토 카키와 시나이토

나중에 후회할 일이 없다면야, '나중에 후회한다'고 쓰지는 않는다며

 

不甲斐ない航海の 旅路を綴っている

후가이나이 코-카이노 타비지오 츠즛테이루

한심스러운 항해의 여행길을 꿰어가고 있어

 

 

どうか

도-카

부디

 

どうしたってなれない夢ばっかを選んで

도우시탓테 나레나이 유메밧카오 에란데

어찌하든 될 수 없는 꿈들만을 고르고

 

どうにだってならない嘘なんかを吐いて

도우니닷테 나라나이 우소난카오 츠이테(하이테)

어찌 되지도 않는 거짓말을 말하고(뱉어내고)

 

買い被った不完全な沈没船を救ってよ

카이카붓타 후칸젠나 친모츠센오 스쿳테요

지나지게 높이 평가된 불완전한 침몰선을 구해줘

 

 

どうか

도우카

바라건대

 

もう終わってしまったんだって命を投げ捨て

모- 오왓테시맛탄닷테 이노치오 나게스테

이제 끝나버린 것이라며 생명을 집어 던져

 

もう嫌だって頬を伝った遭難信号に 気付いて

모- 이야닷테 호오오 츠탓타 소-난신고-니 키즈이테

더이상은 싫다며 뺨을 타고 흘러내린 조난신호에 눈치채주길 바라

 

合図したシーキューシーキュー 聞こえますか

아이즈시타 CQCQ 키코에마스카

소리를 냈어. 누군가 들어주세요, 내 목소리는 들리고 있나요

 

 

 

叶わない感情だった 受けるべき天罰なんだ

카나와나이 칸죠-닷타 우케루베키 텐바츠난다

이루어질 리 없는 감정이었어. 받아 마땅할 천벌인걸

 

それくらい他人(ひと)を蹴落としてきて 同情の一つさえも欠いていた

소레쿠라이 타닌(히토)오 케오토시테키테 도-죠-노 히토츠사에모 카이테이타

그 만큼이나 다른 사람들을 떨어트려와서, 안쓰러이 건네는 말 한조각조차 내게는 없었어

 

一人、声に出してしまった 貴方以外はもうどうなってもいい

히토리 코에니 다시테시맛타 아나타 이가이와 모- 도-낫테모 이이

한 명, 목소리로 내어버리고 말았어. 당신 이외에는 이제 어떻게 되든 좋아

 

それ以上の声を押し込んでいた 胸の奥が張り裂けてしまうから

소레이죠-노 코에오 오시콘데이타 무네노 오쿠가 하리사케테 시마우카라

그 이상의 목소리를 욱여넣고 있었던 마음 깊숙한 곳이 터져버리고 말테니

 

 

もう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 僕は 僕は

모- 도-시요-모 나인다 보쿠와 보쿠와

더이상 어찌할 도리가 없단 말이야. 나는, 나는

 

 

明日は明日で上書きできると 今日を溝に捨てた今日でした

아스와 아스데 우와가키 데키루토 쿄-오 도부니 스테타 쿄-데시타

내일은 내일로 덧씌울 수 있다며 오늘을 시궁창에 버려버린 오늘이었습니다

 

荒れ狂う逆風に 未来は吹き飛んだ

아레쿠루우 갸쿠후-니 미라이와 후키톤다

사납게 날뛰는 맞바람에 미래는 날아가버렸어

 

 

こうして

코-시테

이렇게 해서

 

どう足掻いて前向い立って夢は遠ざかって

도- 아가이테 마에무이탓테 유메와 토오자캇테

어떻게 발버둥치고 앞을 바라보아도 꿈은 멀어져만 가서

 

どう踠いて帆を張ったって嘘にしか見えなくて

도- 모가이테 호오 핫탓테 우소니시카 미에나쿠테

아무리 몸부림치고 돛을 올려보아도 거짓말로밖에 보이질 않아서

 

ユートピアと命名した幽霊船は沈んでく

유-토피아토 메-메-시타 유-레이센와 시즌데쿠

이상향이라 이름 붙였던 유령선은 가라앉아가

 

そうして

소-시테

그렇게 해서

 

もう終わってしまったんだって命を投げ捨て

모- 오왓테시맛탄닷테 이노치오 나게스테

이제는 끝나버렸다며 삶을 내던져버려

 

もう嫌だって頬を伝った遭難信号に 気付いて

모- 이야닷테 호오오 츠탓타 소-난신고-니 키즈이테

더이상은 싫다며 뺨을 타고 흘러내린 조난신호에 눈치를 채줘,

 

落っことした本当の自分

옷코토시타 혼토노 지분

떨어트린 진짜인 나

 

ふいに 遂に 消えかけたシーキューシーキュー 聞こえますか

후이니 츠이니 키에카케타 CQCQ 키코에마스카

느닷없이, 이제서야 사라진 누군가에게 닿길 원하는 소리. 들리고 있나요? 

'번역 > 앨범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週刊アンソロポロジー 가사  (0) 2017.07.30
オストリッチ厭離穢土 가사  (0) 2017.06.06
Septet Minus a fear 가사  (0) 2017.04.23
アンチクロックワイズ 가사  (0) 2017.04.04
解読不能 가사  (0) 2017.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