ねえ、レイン 가사

 

夢見るたまごの育て方  꿈꾸는 알을 키우는 방법

5번째 수록곡,  ねえ、レイン／Neru & z’5

부디, 비여.

 

크로스페이드: http://www.nicovideo.jp/watch/sm32202346

 

*코인님 리퀘스트

 

 

本日の世界予報

혼지츠노 세카이 요호-

오늘의 세계 예보

   

向上性低迷後退

코-죠-세이 테이메이 코-타이

나아질 기미는 적어, 아니 물러나고 있어

 

生活権を過当争奪

세이카츠켄오 카토- 소-다츠

생활의 권리를 지나치게 다퉈 앗아가

 

全公衆加害者

젠코-슈- 카가이샤

모든 사람들은 가해자야

 

最小限単位に

사이쇼-겐 탄이니

최소한의 단위로

 

平等な不幸を採用

뵤-도-나 후코-오 사이요-

평등한 불행을 채택해

 

幸福感の消耗戦

코-후쿠칸노 쇼-모-센

행복함의 소모전

 

間違いの討伐大会

마치가이노 토-바츠 타이카이

잘못된 것을 힘으로써 없애는 대회

 

信仰信条同情を愛と賺しちゃいないか

신코- 신죠- 도죠-오 아이토 스카시챠 이나이카

신앙, 신조, 동정심을 사랑라고 속이고 있지는 않아?

 

秩序に成り済まして

치츠죠니 나리 스마시테

질서인 체 하고

 

 

僕等は三百六十五日の

보쿠라와 산뱌쿠 로쿠쥬- 고니치노

우리들은 삼백 육십 오일의

 

何時でも誰かを赦せなくなっている

이츠데모 다레카오 유루세나쿠 낫테이루

언제나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게 되어있어

 

他愛のない

타와이노 나이

생각따위 없고

 

終りのない

오와리노 나이

한없는

 

道徳心

도-토쿠신

도덕심

 

僕等は七十数億大意の

보쿠라와 나나쥬- 스-오쿠 타이이노

우리들은 칠십 수 억 대의

 

何処かの誰かを蔑んでしまっている

도코카노 다레카오 사게슨데 시맛테이루

어디의 누군가를 깔보고 말아

 

和解はない

와카이와 나이

화해는 없어,

 

救いもない

스쿠이모 나이

구하지도 못하는

 

競争心

쿄-소-신

경쟁심

 

 

連綿の羞悪が大衆忘憂の大半

렌멘노 슈-오가 타이슈- 보-유-노 타이한

끊이지 않는 그릇됨을 미워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름을 잊는 방법

 

電脳歓楽街誕生

덴노- 칸라쿠가이 탄죠-

넷상 유흥가의 탄생

 

前哨は大行列

젠쇼-와 다이교-레츠

경계한답시고 내놓은 것은 대 행렬

 

承認願望を

쇼-닌 간보-오

허락하기를 바라는 것을

 

白昼堂々に投稿

하쿠츄- 도-도-니 토-코-

한낮에 대놓고 올려

 

ヒエラルキー競う籠城戦

히에라루키- 키소우 로-죠-센

정해진 계급, 겨루는 농성전

  

安住を奪う捜索班

안쥬-오 우바우 소-사쿠한

편안함을 앗아가는 수색반

 

衝動焦燥羨望が根本悪になって

쇼-도- 쇼-소- 센보-가 콘폰아쿠니 낫테

충동, 초조함, 부러움이 근본적 악이 되어

 

魔性の子に化ける

마쇼-노 코니 바케루

정신을 앗아가는 것으로 바뀌어

 

制裁弁済贖罪をアリバイにしちゃいないか

세이사이 벤사이 쇼쿠자이오 아리바이니시챠 이나이카

제한당한 것, 피해를 물어준 것, 속죄를 알리바이 삼고있지 않아?

 

美名を掲げて

비메이오 카카게테

그럴듯한 이름을 내걸어서는

 

 

僕等は三百六十五日の

보쿠라와 산뱌쿠 로쿠쥬- 고니치노

우리들은 삼백 육십 오일

 

何時でも誰かを赦せなくなっている

이츠데모 다레카오 유루세나쿠 낫테이루

내내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어져있어

 

他愛のない

타와이노 나이

하잘 것 없고

 

終りのない

오와리노 나이

끝 없는

 

道徳心

도-토쿠신

도덕심

 

僕等は七十数億大意の

보쿠라와 나나쥬- 스-오쿠 타이이노

우리들은 칠십 몇 억 대의

 

何処かの誰かを蔑んでしまっている

도코카노 다레카오 사게슨데 시맛테이루

어딘가의 누군가를 얕보고 있어

 

和解はない

와카이와 나이

화해는 없어

 

救いもない

스쿠이모 나이

구원또한 없는

 

競争心

쿄-소-신

경쟁심

 

僕等の煤けて汚れた目と目を

보쿠라노 스스케테 요고레타 메토 메오

우리들의 낡아 절어 더러워진 눈과 눈을

 

震える程赤く染まった心臓を

후루에루 호도 아카쿠 소맛타 신조-오

떠는 만큼 붉게 물든 심장을

 

君の手で

키미노 테데

너의 손으로

  

君の手で

키미노 테데

너의 손으로

 

拭ってくれ

누굿테 쿠레

씻어내어줘

 

この三百六十五日が

코노 산뱌쿠 로쿠쥬- 고니치가

이 삼백일 하고도 육십 오 일이

 

洗われる落涙をずっと待っている

아라와레루 라쿠루이오 즛토 맛테이루

씻겨내질 눈물을 줄곧 기다리고 있어

 

君の手で

키미노 테데

너의 손으로

 

君の手で

키미노 테데

너의 손으로

 

救って

스쿳테

나를 구해줘

 

ねえ、レイン

네- 레인 

부디, 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