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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앨범곡

ウォッチドッグス 가사

神様、僕は気づいてしまった

20XX 12번째 수록곡 워치 독스 가사 번역

 

 

 

 

許されてはいけない言葉が ひとの強さを表すようだと

용서되어서는 안 되는 말들이 사람의 강함을 나타내는 모양새라고

 

僕の明日を作る未来だと わかりたくはないけどわかってる

나의 내일을 만드는 미래라고, 알고 싶지 않지만 알고 있어

 

見ず知らずの誰かが定めた 訳も分からぬ物差しだとかで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가 정한, 왜 그렇게 됐는지도 모르는 기준으로

 

嘘でないことさえ嘘になる そんな時代に僕は墓標を立てている

거짓이 아닌 것조차 거짓이 돼. 그런 시대에 나는 묘비를 세우고 있어

 

どうして どうして

어째서, 어째서

 

 

 

管で繋がれたこのこころは 未だ信じることすら知らない

관으로 연결된 이 마음은 여태 믿는 것조차 모르고 있어

 

逃げ出した輩のその後を 知ることも知りたくもないと思っていた

도망친 녀석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 수도, 알고 싶지도 않다 생각하고 있었어

 

余命を告げた 藪医者の類 石をぶつけた 野次馬の群

얼마 남지 않은 삶을 고하는 돌팔이 부류, 돌을 던지는 구경꾼 무리

 

誰の姿が 誰の言葉が 最適ないのちだ

누구의 모습이, 누구의 말이 가장 걸맞는 생명인 것인가.

 

 

正真正銘 最愛をその手で洗い流して

거짓 한 점 없는 최선의 사랑을 그 손으로 씻어 버리고

 

何千何万 愛憎を身に纏って 番犬を担っている

몇 천, 몇 만의 사랑 섞인 증오를 몸에 두르고는 번견의 삶을 짊어지고 있어

 

どうして どうして

어째서, 어째서...

 

 

 

あとどのくらいの血を流して 過ちとやらを拭えばいいの

앞으로 얼마 만큼의 피를 흘려서 잘못이란 걸 씻어내면 되는거야?

 

あとどのくらいの火を焚きつけ 嘘も本当も焼き払えばいいの

앞으로 얼마 만큼의 불을 붙여 거짓도 진실도 모두 불태워버리면 좋은걸까

 

誰かのこころを値踏みしてまでも 誰かのいのちを抉りとってまでも

누군가의 마음을 저울질하고도 누군가의 삶을 도려내고도

 

誰かのなみだを濁らせてまでも 優しい 等しい 世界だと呼ぶのか

누군가의 눈물을 더럽히기까지 했는데도 상냥하고도 평등한 세상이라 부르는 것인가.

 

それでも明日は 何も変わらない 僕等の明日は 何も変わらない

그럼에도 내일을 무엇 하나 바뀌지 않아 우리들의 내일을 어느 하나 바뀌지 않아

 

いつにどこまで 何を問うのが 最適ないのちだ

오로지 어디까지나 무언가를 묻는 것만이 가장 걸맞는 생명인 것일까.

 

 

正真正銘 一瞬を 刹那を手繰り裁いて

거짓 한 점 없는 한 순간을, 그 찰나를 더듬어 판가름해서

 

その手はもう何も触れやしない 愛せやしないんだ

그 손은 더 이상 무엇도 닿을 수는 없어, 사랑할 수는 없단 말이야

 

証明 正解も不正解ももう何だっていいよ

증명, 정답이든 오답이든 이제 어찌되든 상관없어

 

何千何万そうやって 曖昧な正義をどうして

몇 천, 몇 만번을 그런 식으로 애매한 정의를, 어째서

 

曖昧な正義を 何回だってかざすのか wow

어렴풋한 정의를 몇 번이고도 내세우는 것인가

 

どうして どうして

하필, 하필이면

 

どうして どうして どうして どうして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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