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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투고곡 번역

残響 (164) 가사

작사,작곡: 164

【#コンパス 戦闘摂理解析システム】

#컴파스 전투섭리 분석 시스템 / 잔향 (桜華 忠臣의 캐릭터 송)

본가: http://www.nicovideo.jp/watch/sm30274883

 

 

 

今、一つ、 身に消えて行く

이마 히토츠 미니 키에테 유쿠

지금, 하나, 몸에서 사라져 가는

 
焼ける様な煇が

야케루요-나 히카리가

타오르는 듯한 불빛이

 

又、二つ、露わになって
마타 후타츠 아라와니 낫테
다시, 두 개, 드러나게 되어

今宵の闇に消える
코요이노 야미니 키에루
오늘 밤의 어둠에 죽어가

 

唯、一つ、御伽噺に
타다 히토츠 오토기바나시니
다만, 하나, 옛날 이야기에

幕切れが無い様に
마쿠기레가 나이요-니

끝이 찾아오지 않도록 


又、二つ、忌まれし運命も
마타 후타츠 이마레시 운메이모
또다시, 둘, 꺼림칙한 운명도

塗り替わって移ろうの

누리카왓테 우츠로우노

덧칠해 색이 변하는거야(꽃이 지는거야)

 

後悔の行く末よ
코우카이노 유쿠스에요
후회의 앞 날이여

 

 

嗚呼 今繰り返す名を
아아 이마 쿠리카에스 나오
아아, 지금 되내여가, 이름을

赤い華も踊る夜に哮るその残響を
아카이 하나모 오도루 요루니 타케루 소노 잔쿄-오
붉은 꽂또한 춤추는 밤에 울부짖는, 그 남은 목소리를

 

さあ 今語られる名を
사아 이마 카타라레루 나오
자아, 지금 말할 수 있는 이름을

泡沫の命と今名付けようか
우타카타노 이노치토 이마 나즈케요-카
물거품마냥 덧없는 생명이라 지금 이름을 붙일까

 

 

今、一つ、風を纏って
이마 히토츠 카제오 마톳테
지금, 하나, 바람을 두르며

終わりを映し出す
오와리오 우츠시 다스
끝을 드러내 비쳐가

 

又、二つ、闇を葬って
마타 후타츠 야미오 호-뭇테
또다시, 두 개, 어둠을 뒤덮으며

垣間見える瞬間を
카이마미에루 슌칸오
엿보이는 순간을
 

 

嗚呼 今消えて行く名を
아아 이마 키에테유쿠 나오
아아, 지금 사라져가는 이름을

鮮やかに彩る時を翔けるその残光を
아자야카니 이로도루 토키오 카케루 소노 잔코-오
선명하게 물드는 시간을 뛰쳐달리는 그 엷은 햇빛을

 

嗚呼 今繰り返す名を
아아 이마 쿠리카에스 나오
아아 지금 반복해가는 이름을

赤い華も踊る夜に哮るその残響を
아카이 하나모 오도루 요루니 타케루 소노 잔코-오
붉은 꽃조차 흩날리는 밤에 우르짖는 그 흩어진 목소리를

 

さあ 今語られる名を
사아 이마 카타라레루 나오
자아, 지금 말할 수 있는 이름을

泡沫の命と今名付けようか  
우타카타노 이노치토 이마 나즈케요-카
덧없는 생명이라 지금 이름을 붙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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