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앨범곡

ストレイシープ 가사

리량 2019. 8. 18. 01:03

 

 

神様、僕は気づいてしまった

20XX 10번째 수록곡 스트레이 십 가사 번역



 

 

気の弱い子供だったよな よくある授業の一つだった

마음 여린 어린아이였던 것 같아, 흔히 있는 수업중 하나였어

 

作文を前に筆が止まる テーマは「将来」

작문하기 전에 붓이 멈추어버리는 테마는 “장래”

 

差し障り無い事を語り 有りのまま僕の願望像を

폐 끼치지 않을 것들을 이야기해, 있는 그대로의 내가 바라는 모습을

 

書けなかったことを 後悔してんだ

적어내지 못 했던 것을 후회하고 있어

 

「夢は夢なんだ どこかで覚めなくちゃならない」

“꿈은 꿈일 뿐이야. 어디선가 깨어야 해.”

 

そう諦めきったいつかの あの僕等にもう一度逢いたい

그렇게 포기하고 있던 언젠가의 우리들과 다시 한 번 더 만나고 싶어

 

 

消さないでよ 二つと無い 芽吹いた僕の未来

지우지 말아줘, 단 하나뿐의 싹튼 내 미래를

 

止めないでよ 無謀でも 命が泣いていたんだ

멈추지 말아줘, 무모하더라도 생명이 우르짖고 있었어

 

お願いだよ わかってよ 孤独を待つよりは

부탁이야, 깨달아줘, 고독함을 기다리는 것 보다는

 

あの日から迷子の僕等を 救いたいんだよ僕は 抱きしめたいんだよ僕は

그 날로 미아가 된 우리들을 구하고 싶단 말이야, 나는. 안아주고 싶단 말이야, 나는.

 

 

「大人になるっていう事は あれこれと捨てるもんなんだ」

“어른이 된다는 것은 이것저것을 버리는 거야”

 

そう言い聞かせてしまう自分に うんざりしていた

그렇게 타이르고 마는 스스로에게 싫증나 있었어

 

逃げる事ばっか考えて その癖にどうも欲張りで

도망치는 것만 생각하고 그런 주제에 참 욕심이 많아서

 

拾うものはないが失ったのは数多 自分には何一つ残っちゃいないや

주울 것은 없지만 잃어버린 것은 많아. 내게는 무엇 하나 남아있지 않아

 

 

夢は夢なんだ 覚めた後にはもう自分次第

꿈은 꿈일 뿐이야. 깨어난 다음은 자기 하는 나름대로.

 

振り返る時間が無いなら 立ち止まる理由もないだろ

되돌아볼 시간이 없다면 멈춰설 이유도 없잖아

 

 

消さないでよ 二つと無い 芽吹いた僕の未来

없애지 말아줘, 둘도 없는 싹튼 내 미래를

 

止めないでよ 無謀でも 命が泣いていたんだ

멈추지 말아줘, 무모하더라도 이 목숨이 울고 있었단 말이야

 

お願いだよ わかってよ 孤独を待つよりは

부탁이야, 알아줬으면 해, 외로움을 기다릴 바에야

 

あの日から迷子の僕等を 救いたいんだよ僕は 抱きしめたいんだよ僕は

그 날로 미아가 된 우리들을 구하고 싶은거야, 나는. 끌어안고 싶은거야, 나는.

 

ただ見返したいんだよ僕は!

되돌아보고 싶은거야 나는!

 

才能がなんだって言うんだ

재능이 대체 어쨌다는거야

 

そんなんはどうだっていいんだ

그딴 건 어찌되든 상관없어

 

肝心な衝動はそうだ 僕等の声がどうかだ

중요한 충동은 그래,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하고 싶은 지야.